타업체에서 뱅갈고양이를 분양 예약해둔 상태였어요 분양가는 55만원인데 사진만보고 예약했어요 당일날 갑자기 고양이가 범백이 걸렸다고 해서 역시나 낚시였구나 분양가가 너무 낮은건 의심해야겠구나 하고 기다리던 딸아이는 울고불고 날리가 났죠 계속 찾아보던중 딱 네발하우스를 알게되었고 제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봤어요 아픈건없는지 무늬는어떤지 옆모습사진은 없는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스노우뱅갈분양받았어요 분양가도 친절했구요 무늬가 이뻣거든요 집에 데리고오니 개냥이네요 사람을 너무 잘따르고 어제왔는데 오늘 꾸릉꾸릉을 하더라구요 완벽적응 쾌활합니다^^ 저희가족은 상처가 좀 있는게 15년전 냥이 무지개다리 건너고 난뒤 남편은 냥이에대한 마음을 닫았거든요 또다시 상처받고 싶지않다고 가족을 들이는건 신중해야된다고 애기때부터 냥이랑 같이 크던 딸은 계속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쫄라서 고민끝에 분양받은건데 반대하던 남편이 더좋아합니다 어화둥둥 냥이가 애용~ 소리만 내도 어디가 불편한건 아닌지 바로 달려가구요 딸아이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 고양이 키우는게 꿈만같아 라면서 좋아해요^^ 또다른 행복이 생긴거 같아요^^ 이쁜아이 잘 키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