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예쁜 아꺵이의 분양 후기입니다~! 처음 방문할 때에는 당일 분양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딱히 특정한 품종을 생각하고 방문하지는 않았었어요 그저 한눈에 봤을 때 알아볼 수 있는 같이 오래오래 살아갈 가족같은 친구를 만났으면 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품종은 딱히 생각치 않고 무작정 방문을 했었지요. (심지어 전화로 말씀도 안드리고 정말 무작정...ㅋㅋㅋ)
들어서는 순간 예쁜 아가냥 중 어떤 아가를 데려갈 지 고민하다 결국 이아가를 데려오게 되었지요 너무나 작고 여려보였지만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할것 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 생각은 들어맞았지요 ㅋㅋ 오자마자 2~3시간은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느라 이곳 저곳 냄새를 맡으며 조심조심 돌아다니더니 어느순간 그냥 맘편하니 있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2틀만에 완벽적응 해버린 냥이씨!
이름은 분양 결정후 고양이 용품을 구비하러 잠깐 나갔을때 바로결정했어요! 이름은 찰리! 윗 사진은 처음 분양 당시에 찰리에요. 행거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뜯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는 지라 겁도많이 나서 이것저것 막 찾아보고, 이것저것 또 많이시켰어요. 이건 오늘! 스크래치 패드겸 소파를 시켜주었는데 너~~무 편하게 올라가 계신것 아닙니까 ㅋㅋ
이렇게 찰리는 잘 적응해서 별탈없이 지내구 있어요 ! 다만, 역시 아깽이라 그런지 식탐이 무지무지 쎄네요! 하루종~일 밥달라고 하는데 거절할때마다 미안해 죽겠어요 ㅜㅜ 하지만 비만냥이로 키울수는 없는 법 ㅜㅜ 눈물을 흘리며 더주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는중...
순~했던 이미지완 달리 한성깔 하시는 찰리님! ㅋㅋㅋ 제가 찰리를 키우다가 되려 휘둘리게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
그래도 이래보여도 제가 우울하게 이불 뒤집어 쓰고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무슨 일 있나 걱정까지 해주는 찰리랍니다 ㅎ
신난 마음에 자주 이용하는 페이스북에 찰리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다가, 아얘 찰리 사진을 오래오래 남기고 싶어 인스타 까지 개설했어요 !!
@charlie__j
벌써 찰리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꽤 생겼어요 ! 이렇듯 입양해간 아이는 정말 잘 적응했고, 앞으로도 잘 키우려고 많은 정성을 들일예정입니다.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으로 여기면서 예쁘게 보살펴서 키워낼게요 !
네발하우스에 방문했을때 맞아주었던 직원언니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많이 어리버리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막연히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전 운이 좋았나봐요~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ㅎㅎ
그럼 어렵게 데려와서 분양까지 해주신 네발하우스 직원언니 너무염려하지말아요 찰리는 앞으로도 쭉 잘지낼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더위가 심한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구, 금방 병원 이라던가 문의를 드리려 다시 연락드릴게요!
아참참, 일일히 예쁘게 댓글 남겨 주시던데, 아가 먹는 사료 정보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덧붙여서, 먹이면 좋은 사료들을 좀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