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네발하우스에 오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눈꼽도 껴있지 않고 털도 하나 같이 다 부드럽게 빗질이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여러 아이들과 눈을 맞춰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같이 간 동생들이 브숏 남아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되어 저희 집 ‘타루’를 데려오게 됐습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 분양가가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안아보는 순간 그르릉거리면 반겨줘서 바로 집으로 데려왔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o<)
집에 오는 동안 환경이 낯설어서인지 계속 울어서 많이 걱정했지만, 집에 도착해서 내려놓자마자 신이 나서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안심했어요.
도착한 첫날부터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너무 적응을 잘해줬어요 (장하다 우리 타루 ㅠㅠ).
예쁜 아이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추후에 타루 동생을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