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데려온지 이제 이주차 다되었네요 고양이 처음키우게 되었는데 한꺼번에 두마리라 좀 두렵기도 했는데 건강하고 똥꼬발랄한 아이들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다가 만나게 된 아이들이었는데 그동안 만나본 냥이들 중에서도 이 아이들이 너무 눈에 선하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이 꼬물이들을 어찌 키울까 싶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밥도 너무 잘먹고 배변도 단번에 잘하고 여지껏 실수한번없이 잘하고 있어요.
렉돌이는 좀 점잖고 무던하고 얌전한 성격이라 잘 뛰지않던데 같이 온 러시안 블루가 여기저기 호기심도 많고 적응도 잘해줘서 둘이 같이 데려온게 냥이들에게도 저희 가족에게도 너무 잘한 선택이라 생각들어요!
냥이들이 놀다가 잠들고 일어나서 서로 그루밍해주는거 보고있으면 하루종일 쳐다만 보게되어서 다른일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이제 적응이되었는지 잘때되면 무릎에 올라와서 쓰다듬어 달라고하고 어깨에도 올라오고 그러네요! 제 인생에 동물이란 존재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막 냥이들에게 혀짧은 소리하며 지내는 요즘이 너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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